언론중재위원회 전경.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안산시는 "국외공무출장은 ITS 관련 수사가 진행되기 전에 미리 정해진 국제 우호협력 활동을 수행한 것이므로 수사 건과는 전혀 별개의 활동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