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W 스키보험은 지난 7월 출시한 '서핑보험'에 이어 롯데손해보험이 선보이는 계절별 미니보험이다. 연령·성별에 관계없이 스키, 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이 부상을 입었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CREW 스키보험에 새롭게 추가된 '시즌권' 플랜은 스키장 시즌권을 구매해 스키장에 장기 체류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이용객을 위해 마련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과거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은 본인이 가입한 실손보험이나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 등을 가입해야 스키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었다.
반면 CREW 스키보험은 하루만 스키장을 갈 계획이라면 1회권(24시간 보장) 플랜을 선택해서 1000원으로 가입 가능하다. 스키장 폐장까지 오래도록 즐길 스키어라면 시즌권(2026년 3월 폐장까지 보장) 플랜을 선택해 가입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시즌권 플랜의 보험료는 약 1만원 수준이며 주요 보장 항목은 ▲후유장해 진단 시 최대 3000만원 ▲골절 진단 시 20만원 ▲스키 중 배상책임 300만원 ▲골절 수술 시 20만원 ▲깁스 치료 시 10만원 등이다.
CREW 스키보험은 'X5 시즌권'과 제휴해 X5 시즌권 교부 데스크(모나용평, 하이원,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 강촌, 지산)에 비치된 스키보험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손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서핑과 스키 등 계절 스포츠 활동 인구가 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계절별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