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밀공급지도 '첫걸음'도 못 뗐다 서울경제 원문 박형윤 기자,쿠알라룸푸르=박창규 기자,진동영 기자 입력 2025.12.09 17:40 최종수정 2025.12.09 2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