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서 속옷 주문, 사흘 연속 '빈 상자'…탈퇴 요청하자 "곧바로 안 된다" 뉴스1 원문 신초롱 기자 입력 2025.12.10 09: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