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투자협약 |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1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부커스, 아름게임즈, 미디어스코프, 지담미디어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진흥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수도권에서 광주로 본사를 이전하고, 각각 20명 이상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행정·재정 지원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시설·장비 활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돕는다.
부커스는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정부(B2G) 간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2천여개 출판사와 협력하며 120여개 기업·기관·도서관과 동반관계를 맺고 있다.
아름게임즈는 인기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말랑타운'을 서비스하고 있다.
미디어스코프는 85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스마트폰 기반의 소셜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싱잇'을 운영 중이며, 온라인 오디션·듀엣·K-POP 콘테스트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지담미디어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1∼3', '법대로 사랑하라' 등 9편의 인기 방송 드라마를 제작했으며, 1천800억원 이상의 지식재산(IP)사업 매출실적을 보유한 방송 제작사다.
시는 이번 협약이 인공지능(AI) 대표도시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인 광주의 테크·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기반으로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19개 콘텐츠기업이 광주에 둥지를 틀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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