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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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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청, 통영 도서지역 치안 점검…“협업 통해 치안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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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김종철(왼쪽에서 세 번째) 경남경찰청장이 통영 도서지역 치안현장 방문해 일선 경찰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12.10. 경남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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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청이 도내 도서지역을 직접 찾아 치안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경남경찰청은 10일 통영 도서지역을 방문해 지역 치안 여건을 살피고 도서 지역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접근성이 떨어져 치안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도서지역 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에게 “열악한 환경에서도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노고에 감사한다”며 격려했다.

    경남경찰청은 관계기관·협력단체와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도서지역에 적합한 치안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신속한 상황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해 범죄 예방은 물론 재난·사고 발생 때 도민 생명과 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김 청장은 “도서지역 특성상 치안 공백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치안 활동과 협업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경찰청은 도서지역을 포함한 지역 전반의 치안 수준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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