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금품' 전재수·임종성·김규환 언급…당사자들 부인 연합뉴스TV 원문 윤솔 입력 2025.12.11 0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