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1명 심정지 이송·3명 매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조성되는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에서 11일 오후 1시 58분께 철제 구조물이 붕괴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던 4명이 구조물 아래 매몰됐다.

    매몰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1명은 매몰 위치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나머지 2명은 매몰 위치조차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대표도서관은 광주시가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516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1286㎡, 지하2층∼지상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구조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