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과 대전 지방고용노동청은 충남 천안과 경기 수원 지역 청소 업체 3곳에 수사관과 감독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이들 업체가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훼손한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30대 노동자의 추락을 막기 위한 작업줄과 안전줄을 설치해놓지 않았지만, 이런 조치가 이뤄졌던 것처럼 현장 은폐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위법 사항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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