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는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라면서, 서로 뒤엉킨 각종 기자재와 구조물, 콘크리트를 절단해가며 수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정화 작업도 진행돼, 와이어를 보강한 뒤 크레인을 이용한 작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매몰자들에 대한 생존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과 된 시간과 날씨 등을 고려하면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다면서, 투입된 구조견들을 통한 생존 반응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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