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증시, 과열 아닌 숨고르기…내년 코스피 5천 불가능하지 않아" YTN 원문 입력 2025.12.12 11:41 최종수정 2025.12.12 12: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