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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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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쇼크'보다 파월 연설…亞 증시 대체로 상승[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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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FOMC 발언이 투자심리 부추긴듯

    머니투데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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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 분위기다.

    이날 오전 11시38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09% 상승한 2만5809.52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40% 하락한 3857.94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8% 상승한 2만8160.56을 기록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테크기업 오라클을 둘러싼 AI(인공지능) 버블(투자 과열) 우려에도 10일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 결정으로 증시가 힘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은 기준금리 결정 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내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내비칠 것으로 우려했으나, 파월 의장은 "지금이 지켜보기 좋은 위치"라며 금리 추가 인하를 배제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0.92% 상승한 5만601.04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 이후 도쿄 증시에도 매수세가 폭넓게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김종훈 기자 ninachum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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