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사고 당시 A 씨 차량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이 눌린 상태였고, 후방 브레이크등도 들어오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8일 낮 12시 20분쯤 인천 십정동에서 운전하다 인도에 있던 30대 엄마와 두 살배기 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엄마는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고, 크게 다친 딸도 수차례 수술을 받으며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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