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내란특검은 김 전 장관이 제2수사단 구성을 위해 정보사령부 요원 40여명의 명단 등 인적사항을 노상원에게 누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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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dasomkk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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