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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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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총리 "본다이 테러, 모든 호주인에 대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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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 사건에 대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호주의 유대인들에 대한 공격은 모든 호주인에 대한 공격"이라면서 경찰과 정보기관의 신속한 수사를 강조했습니다.

    앨버니지 총리는 어제 테러 사건 발생 직후 가진 TV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호주에 증오와 폭력, 테러가 설 자리는 없다"고 말하면서 수사를 통해 "관련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신속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신속히 출동한 경찰관과 구조대원들의 용기와 행동 덕분에"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동료 호주인을 지킨 평범한 호주 시민들의 용기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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