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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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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내일 합동감식…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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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제공]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 당국의 합동 감식이 내일(16일) 진행됩니다.

    광주경찰청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 사고 수사본부'는 내일(16일) 오후 2시 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건축공학 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는 "사고 원인과 구조적 결함 여부 등을 과학적·객관적으로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3일 시공사인 구일종합건설을 비롯해 철근콘크리트, 감리, 설계 등 공사 관련 6개 업체, 8개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공사 업체 관계자 8명의 대한 출국금지를 신청하고,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광주대표도서관 신축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숨졌습니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매몰 #합동감식 #수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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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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