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존에 마련된 다양한 볼거리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수준 높은 경기력
역사적인 첫걸음 내디뎠다
12~14일(한국 시간)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펍지 유나이티드가 그랜드 파이널이 막을 내렸다. 사진 | 크래프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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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방콕=강윤식 기자] 역사적인 첫 ‘펍지 유나이티드’ 그랜드 파이널이 32팀의 ‘혈투’와 함께 마무리됐다. 사흘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로 방콕이 물들었다.
펍지 유나이티드 그랜드 파이널이 12~14일(한국 시간)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배틀그라운드 PC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16팀, 모바일 대회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16팀이 한 무대에서 치열하게 경쟁했고, 두 챔피언이 탄생했다.
펍지 유나이티드 현장을 찾은 팬들이 12일(한국 시간)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에서 열린 PGC 2025 그랜드 파이널 오프닝 세리머니를 즐기고 있다. 방콕 | 강윤식 기자 skywalk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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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유나이티드는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를 하나의 비전과 커뮤니티 아래 통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첫 시도였다.
역사적인 첫 대회를 개최한 방콕. 대회 기간 방콕 시내 전광판에서는 펍지 유나이티드를 홍보하는 영상을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몇몇 팬은 펍지 유나이티드 관련 티셔츠를 입고 전광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팬들의 얼굴에는 펍지 유나이티드를 향한 기대감이 엿보였다.
방콕 시내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펍지 유나이티드 홍보 전광판. 방콕 | 강윤식 기자 skywalk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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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유나이티드 팬존에 마련된 카페 펍지 모습. 방콕 | 강윤식 기자 skywalk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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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PC와 모바일이 하나 된 팝업 매장. 이번 펍지 유나이티드의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이기도 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펍지 유나이티드 팝업 매장은 하나의 IP로 게임과 e스포츠 모두의 경험을 연결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펍지 유나이티드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팬존에 마련된 팝업을 즐기고 있다. 방콕 | 강윤식 기자 skywalk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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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와 PMGC MVP에게 증정될 포르쉐 카이엔이 펍지 유나이티드 팬존에 전시돼 있다. 방콕 | 강윤식 기자 skywalk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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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존에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면,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그야말로 폭발적인 현장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PGC의 경우 태국팀인 풀센스가 챔피언으로 등극하면서 홈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태국의 풀센스가 14일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에서 열린 PGC 2025 그랜드 파이널 우승 후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크래프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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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유나이티드 그랜드 파이널이 열린 사흘 동안 방콕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로 물들었다. 최초의 배틀그라운드 PC, 모바일 통합 대회에서 나오는 볼거리가 대단했다. 철저한 준비를 앞세운 선수들의 경기력도 탁월했다. 두 개가 합쳐진 펍지 유나이티드가 성공적으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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