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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인천 부평구의회, '제273회 정례회' 폐회…2026년도 예산안 등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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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이 '제273회 정례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부평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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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박은영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제27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 이어진 올해 마지막 회기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각종 조례안 및 안건 심의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전개됐다.

    부평구 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달 18~26일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됐다.

    이번 감사에서는 주요 정책과 예산집행, 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정요구 60건과 건의사항 145건을 도출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시부평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안건과, 이익성 의원이 발의한 '인천시부평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예지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정유정·김동민·정한솔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시부평구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부개·일신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 구의회 의견청취', 손대중 의원이 발의한 '인천시부평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8~11일 4일간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안애경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들이 지적한 시정요구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건의사항은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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