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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백석대·백석문화대 '천원의 아침밥' 높은 인기속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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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백석대 학생들이 학생복지동 식당에서 제공된 '천원의 아침밥'을 들고 환히게 웃고 있다./백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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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가 정부 지원을 받아 운영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주목받고 있다.

    15일 백석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공동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들에게 쌀 또는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한다.

    이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기획됐다. 저렴한 가격에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규칙적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백석대는 중간·기말고사 기간 학생복지동 식당에서 사업을 운영해 시험기간 식생활 지원에 집중했다.

    백석문화대는 학기 중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글로벌외식관 식당에서 운영하며 일상적인 아침식사 수요를 충족했다.

    백석대 임효진 학생은 "'천원의 아침밥' 덕분에 시험기간에도 아침을 챙길 수 있어 하루를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식재료가 함께 제공돼 건강까지 고려한 식사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의 실제 생활 패턴과 요구를 반영한 사업으로, 운영 기간 동안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복지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내년에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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