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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끝없는 부동산 전쟁

    지난달 서울 집값 0.77%↑...전국 전셋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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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10·15 대책 영향으로 지난달 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집값 상승폭이 10월보다 축소됐지만 전국 전셋값 상승폭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10월보다 0.77% 상승했습니다.

    이는 10월의 상승률 1.19%와 비교하면 0.42%p 축소된 수준입니다.

    수도권 전체로는 0.45% 오르며 10월 대비 상승폭이 0.15%p 축소된 가운데 경기 지역은 0.32%로 나타나며 성남시 분당구, 과천시 등 신규 규제지역이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세를 보인 비수도권은 0.04% 상승하며 2023년 11월 이후 24개월 만에 처음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24% 오르며 10월 대비 상승폭이 0.05%p 축소됐습니다.

    아파트 기준 상승률은 서울이 0.81%로 10월보다 0.62%p 줄었고 수도권 전체로는 0.51%를 기록하며 0.19%p 낮아졌습니다.

    비수도권은 0.06% 오르며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고 전국은 0.27% 상승했습니다.

    11월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24% 올라 상승률을 0.06%p 키웠고 전국 주택종합 월세가격도 0.23% 오르며 상승폭을 0.04%p 확대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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