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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서울교육청, 25개 자치구와 지역 연계 교육협력특화지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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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특성 반영한 교육 협력 모델 가동

    교육지원청·자치구 협의체 구축해 공동 운영

    아시아투데이

    /서울시교육청



    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25개 자치구와 함께 지역과 학교가 연계된 교육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 출범식을 열고, 자치구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 교육지원청, 자치구 관계자와 지역 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구별 추진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시교육청과 25개 자치구는 협력강화를 통해 자치구별 특화사업 운영, 지역연계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지역의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학생성장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모든 자치구는 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협력협의회를 구축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교육협력특화사업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5개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이 열고 협력이 키우는 교육'을 실현했다"며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함께 이뤄지는 지속가능한 서울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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