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窓]첨성대는 '향로'였다 머니투데이 원문 박동우무대미술가·연출가·홍익대 교수 입력 2025.12.16 0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