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브랜드 사업 역량 강화 차원…내년 4월 종료
[무신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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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무신사가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인 무신사 트레이딩의 합병을 추진한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잔스포츠(JanSport), 디키즈(Dickies), 노아(Noah), 마린세르(Marine Serre), 와이쓰리(Y-3)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해 온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다.
이번 합병은 브랜드 사업을 플랫폼과 함께 핵심 사업 영역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무신사는 합병을 통해 ▷세일즈 시너지 극대화 ▷인적·물적 리소스 최적화 ▷브랜드 사업 운영 효율화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합병은 내년 4월 종료된다. 무신사 트레이딩 임직원은 100% 무신사로 고용 승계될 예정이다. 무신사 트레이딩이 전개하는 10여개의 브랜드 운영은 무신사 브랜드 조직으로 편입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브랜드 사업은 무신사의 중요한 성장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합병은 브랜드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략적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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