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브코프 차관은 현지 시간 16일 미국 ABC방송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이 가까워졌느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분쟁 종식을 원하고, 종전 협상에서 이견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상황이 잘못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었기 때문에 러시아가 2022년 2월 '특별군사작전'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크림반도, 남동부 흑해 연안 일대 등 러시아가 점령 중인 영토를 양보할 의향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랴브코프 차관은 우크라이나 영토에 나토 군이 주둔하는 것에도 "찬성하거나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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