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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금)

    [Biz & Now] CJ올리브넷, 전남 데이터센터 구축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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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네트웍스는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구축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남 1호 데이터센터인 이 시설은 3959억원 규모로 26메가와트(㎿)급으로 조성된다. 정부의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 발표 이후 첫 번째 민간 주도형 추진 사업으로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데이터센터 서버와 장비가 24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EP(기계·전력·수배전) 사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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