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는 김범석 쿠팡INC 의장과 박대준·강한승 전 쿠팡 대표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이들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맹탕 청문회' 우려가 나오자, 어제(16일)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이사를 증인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청문회에서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신임대표 등을 상대로 정보 유출 경위를 비롯해 보안 관리 실태, 책임 소재, 개선 방안 등을 따져 묻고, 쿠팡의 보안 시스템과 대관 조직의 역할 등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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