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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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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해경, 수소 드론 배치…해상 치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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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t급 경비함정에 2대 배치...불법조업 단속, 인명 구조, 해양오염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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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안 서장이 수소 드론 정비 상태 등을 살펴보고 있다. 포항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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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수소 드론’을 도입했다.

    해상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1500t급 경비함정에 수소연료전지 기반 드론 2대를 배치했다.

    지난 10월부터 안전성 검사 등을 거친 후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 것.

    이근안 서장은 17일 경비함정을 찾아 드론 정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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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드론 비행 장면. 포항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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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드론은 리튬이온 배터리 드론보다 최대 2.5배 이상 비행 시간이 길다.

    특히 초속 13m/s 이하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또 열화상카메라를 장착, 익수자·실종자 수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근안 서장은 “수소 드론이 각종 구조·단속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용의 묘를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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