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검찰과 법무부

    대전교도소 이전, LH 위탁개발-법무부 BTL 혼용방식으로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실무협의TF 결과,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 확정

    더팩트

    기획재정부 주관 실무협의 TF 회의 모습. /대전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교소도 이전 사업이 LH 위탁개발인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 방식으로 최종 결정됐다.

    기획재정부 주관 실무협의 TF는 17일 국회에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 갑)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사업성, 재정 효율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LH가 시행하는 위탁개발 방식이 가장 적정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고, 기획재정부, 법무부, 대전시, LH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대전교도소는 LH가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재신청을 준비하는 등 조속한 이전 사업 및 개발사업 착수를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체 3200명 규모 교정시설 중 위탁사업 외의 부분은 법무부가 BTL(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부의 공공개발 추진 결정이 지역균형발전과 교정시설 현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획재정부·법무부·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