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사과는 없었다…'7일 차 CEO'의 반쪽 청문회(종합3보) 뉴스1 원문 김명신 기자 입력 2025.12.17 23:32 최종수정 2025.12.17 23: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