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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23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조사됐다.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표준주택·표준지 공시가격에 따르면 이 부지의 내년 공시지가는 ㎡당 1억8840만원으로, 올해보다 4.4% 올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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