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 동아일보 원문 윤다빈 기자,전채은 기자,이승우 기자 입력 2025.12.18 03:00 최종수정 2025.12.18 0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