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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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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명동서 즐기는 성탄축제…'2025 명동, 겨울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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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4∼25일 이틀간 서울 명동대성당 일대에서 성탄 축제 '2025 명동, 겨울을 밝히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명동, 겨울을 밝히다'는 매년 성탄 시기에 명동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축제다. 주최 측은 성탄 마켓·음악 공연·공개방송·연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명동 가톨릭회관 앞 광장에서 열리는 '성탄마켓' 행사에선 교구 사제들이 직접 뱅쇼와 소시지를 판매하고, 청년 작가들이 수공예 성물과 생활 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명동대성당 성모동산에선 성탄 캐럴 공연이 열린다. cpbc소년소녀합창단, 마니피캇 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선다. 이와 함께 명동 1898 광장에서는 클래식·재즈·국악을 아우르는 미니 콘서트 '1898 뮤직 살롱'도 개최된다.

    '네 번째 동방박사', '친구가 되어 줄래요' 같은 연극은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공연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대교구 누리집(https://aos.catholi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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