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금)

    국립부경대 부경CEO아카데미 원우회, 대학에 1억 기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7일 종강식서 발전기금 전달식 열려

    지역 오피니언 리더 상생 협력 뜻 모아

    인더뉴스

    백남열 대표(왼쪽)가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ㅣ국립부경대학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부경CEO아카데미 원우회가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부경CEO아카데미 원우회는 지난 17일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부경CEO아카데미 1기 종강식과 함께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배상훈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발전기금은 부경CEO아카데미 1기 원우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쌓은 경험과 연대의 의미를 바탕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습니다.

    백남열 부경CEO아카데미 원우회장 겸 ㈜우리아이티 대표는 “부경CEO아카데미라는 지역사회 최고 수준의 리더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시간을 함께한 원우들이 대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올해부터 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 최고위 과정인 부경CEO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인과 주요 인사 60여 명이 참여해 매주 수요일 저녁 특강 형태로 교육과정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는 박세호 국립부경대학교 총동창회장 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업인과 인사들이 참여해 지역과 대학의 협력 기반을 넓혀 왔습니다.

    인더뉴스

    국립부경대 부경CEO아카데미 원우회, 대학에 1억 기부. 사진ㅣ국립부경대학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명신 국립부경대학교 대외부총장 겸 부경CEO아카데미 과정장은 “부경CEO아카데미는 대학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긴밀히 협력하며 상생 발전하는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며 “원우들의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대학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네트워크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립부경대학교는 발전기금 전달식에 이어 원우회장 이임식을 진행하고, 백남열 대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차기 부경CEO아카데미 원우회장에는 이세영 삼성물류㈜ 대표가 취임하며 원우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Copyright @2013~2025 iN TH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