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종 국립광주과학관 운영지원실장(왼쪽에서 3번째))이 '2025년 정보보호 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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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18일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의 우수성과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정보보호 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보호 관리실태 점검 중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대국민 개인정보의 무(無)사고 운영 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점검 결과에 따른 행정처분 및 시정명령 사항이 전혀 없는 등 전반적인 개인정보 보호 수준의 적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광주·대구·부산·강원 등 4개 국립과학관 전 직원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업무용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침해 사고 '0건'을 유지하는 등 국립과학관 간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표준 모델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상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왼쪽)이 이규종 국립광주과학관 운영지원실장에게 '2025년 정보보호 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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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은 개인정보 보유 현황을 '개인정보 보호법'을 비롯한 관계 법령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개인정보 보유 규모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장기 미접속자에 대해 같은 법 제21조에 따른 파기 조치를 완료하며 불필요한 개인정보 보유를 최소화하고 잠재적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월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자체점검을 정례화함으로써, 책임자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전사적 점검·개선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조직 전반의 인식과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온 점 역시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정구 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정보 보호를 기관 운영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법령 준수와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기준에 부합하는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통해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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