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 (사진 =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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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랭킹 1위 안세영이 1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A조 2차전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토모카(세계랭킹 9위)를 완벽히 제압했다. 안세영은 1게임을 21-9로 따내며 경기 흐름을 잡았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이미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1로 꺾어 1승을 기록한 상태였고, 미야자키를 상대로는 통산 상대전적 5전 전승을 이어갔다.
조에서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4위)가 와르다니를 꺾고 2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세영은 이번 승리로 2승을 확보해 3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4강 진출권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안세영은 이날 배후 공간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며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미야자키의 추격에도 경기 템포를 유지해 큰 차이로 1게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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