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연계 프로젝트 성과 공유의 장
29개 팀 참가해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겨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석자 단체사진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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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9일 산학허브관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하반기 동안 학생들이 산업체와 연계해 수행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서 발휘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무 역량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학과별 우수팀 총 29개 팀이 참가해 시제품 제작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 공학 분야와 연구·논문 중심의 인문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심사는 팬텀특허법률사무소 박명흠 변리사와 리엘특허법률사무소 정남진 변리사를 포함한 외부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총 13개 팀에게 총 4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대상 1팀에는 총장상과 100만원이 전달됐습니다. 또한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동료평가상 2팀에는 RISE 사업단장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됐습니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은 “캡스톤디자인은 전공 지식을 실무 문제에 적용하는 중요한 학습 과정”이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서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고신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캡스톤디자인 영상콘텐츠 공모전이 대학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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