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경기 군포시장(가운데)이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송영규 SK에코플랜트㈜ 솔루션 사업대표(왼쪽), 김도현 SK디앤디㈜ 대표(오른쪽)와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지구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8/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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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에코플랜트㈜, SK디앤디㈜와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지구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AI 활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게 시 설명이다.
특히 고용 창출 및 세수 증대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산업 생태계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 셈이라고 시는 평가한다.
앞으로 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제도적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와 SK디앤디㈜는 부지 확보, 설계, 시공 등 투자 전 과정을 주관할 방침이다.
나아가 시와 두 기업은 △지역 내 산업·연구·교육 인프라와 연계한 AI 생태계 조성 △정부 및 관련 기관 정책·재정적 지원 유치 △관내 기업 데이터센터 사용료 감면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기여 방안 등에 대해 단계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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