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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하나은행, 주담대 영업 재개…내년 취급분부터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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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대출 건 한해 신청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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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이 중단했던 주택담보대출의 영업점 창구 접수를 다시 시작한다.

    1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MCI)과 한국주택금융공사(MCG) 담보로 하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영업점 신규 신청을 이날 오전 9시부터 재개했다. 그동안 하나은행은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주담대의 영업점 대면 접수를 제한해 왔다.

    다만 내년 1월 이후 취급되는 대출 건에 한해 신청가능하다. 올해 12월 중 취급되는 대출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은행권은 정부의 가계대출 축소 기조에 맞춰 주택담보대출을 전반적으로 조여왔다. 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했으며, 우리은행은 영업점별 가계대출 한도를 월 10억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내년 주택 실수요자 수요를 고려해 영업점 창구 판매를 정상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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