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부사장은 생산기술과 차량 양산 준비 분야를 두루 거친 제조 엔지니어 출신 인사다. 선행생기센터장과 제네시스생기실장, 차량생기실장 등을 역임하며 신차 양산 체계 구축과 품질 안정화에 관여해 왔다.
현대차그룹은 최 부사장을 중심으로 국내 공장을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기술 중심의 생산 체계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일 현대자동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사진=현대차그룹] |
◆ 프로필
-1965년생 (60세)
-경북대 기계공학 학사
-현대자동차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부사장)
-현대자동차 선행생기센터장 (전무·상무)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생기실장 (상무)
-현대자동차 차량생기실장 (상무)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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