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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의왕시, 고용부 공모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평가 우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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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 의왕시는 올해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최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한 지자체는 경기도 내에서 의왕시와 군포시 단 두 곳으로, 시는 청년정책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프레시안

    ▲의왕시 청년참여 프로젝트 활동 모습 ⓒ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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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만 15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의왕 청년발전소를 거점으로 하는 △직업상담 및 정책 연계 △취업역량 강화 교육 △청년 네트워킹 등의 지역 청년 맞춤형 성장 지원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으로 기존 청년공간(의왕 청년발전소)과 청년정책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청년공간 이용률 제고와 지역 내 청년정책 전달체계 강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

    이번 우수 등급 획득에 따라 의왕시는 별도의 공모 심사 절차 없이 내년 1월부터 해당 사업을 연속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단년도 사업의 한계를 넘어 청년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안정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종수 시 기업일자리과장은“이번 ‘우수’ 평가는 청년의 실제 수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인 청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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