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임민철 에디터] 유니드비티플러스(446070)는 12월 18일 공시를 통해 위더스레노바 사모투자합자회사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230억원 규모로,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위더스레노바의 지분 49.46%를 확보하게 된다.
취득 방법은 현금 취득이며,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자본시장법상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PEF)에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1월 30일로 계획돼 있으며, 거래가 완료되면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위더스레노바 사모투자합자회사의 주요 주주로 자리 잡게 된다.
위더스레노바 사모투자합자회사는 투자목적회사를 통해 재생가죽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이앤알의 경영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는 2026년 1월 중에 종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관련 공시를 통해 정정 공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목재가공 기업으로,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계는 2355억원, 부채총계는 407억원, 자본총계는 1948억원이다. 매출액은 1949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 당기순이익은 64억원으로 보고됐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2022년 11월 28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제재 및 목재 가공업체다.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1. 발행회사회사명위더스레노바 사모투자합자회사국적대한민국대표자주식회사 위더스파트너스코리아지피자본금(원)46,500,000,000회사와 관계-발행주식총수(주)46,500,000,000주요사업투자업2. 취득내역취득주식수(주)23,000,000,000취득금액(원)23,000,000,000자기자본(원)194,794,115,200자기자본대비(%)11.81대규모법인여부미해당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소유주식수(주)23,000,000,000지분비율(%)49.464. 취득방법현금취득5. 취득목적자본시장법상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PEF)에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6. 취득예정일자2026-01-307.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대상 여부아니오-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원)235,451,613,708취득가액/자산총액(%)9.778. 우회상장 해당 여부해당없음-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해당없음9.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해당없음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2025-12-18-사외이사 참석여부참석(명)1불참(명)0-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여부참석1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미해당12. 풋옵션 등 계약 체결여부아니오-계약내용-13.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1. 본 공시는 주식회사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위더스레노바 사모투자합자회사에 유한책임사원(LP)으로 참여를 결정함에 따라 공시하는 사항입니다.
위더스레노바 사모투자합자회사는 투자목적회사를 통해 재생가죽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주식회사 이앤알의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해당 거래는 2026년 1월 중에 종결을 예상하고 있으며, 본 공시 사항과 관련한 변동이 있는 경우 관련 공시 등을 통해 정정공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 상기 '1. 발행회사'의 '대표자'인 주식회사 위더스파트너스코리아지피는 발행회사의 무한책임사원입니다.
3. 상기 '1. 발행회사'의 '자본금' 및 '발행주식총수'는 공시제출일 현재 예정된 출자약정액 기준입니다.
4. 상기 '2. 취득내역'의 '취득주식수' 및 상기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의 '소유주식수'는 좌수를 의미합니다. (1원=1좌)
5. 상기 '2. 취득내역'의 '자기자본'은 2024년말 기준 재무제표 자본총계에 공시일 현재까지의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증감액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6. 상기 '6. 취득예정일자'는 추후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7. 상기 '7.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2024년말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8. 하기 '발행회사의 요약 재무상황'은 발행회사가 신규 설립 예정이므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관련공시-[발행회사의 요약 재무상황](단위 : 원)구분자산총계부채총계자본총계자본금매출액당기순이익감사의견외부감사인당해년도--------전년도--------전전년도--------<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