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는 경기지역 33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발생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세척·분리해 기관을 통해 수퍼빈에 제출했으며, 수퍼빈은 특별보상을 지급해 참여를 독려했다.
성과에 따라 △대상은 군포시니어클럽, △최우수상은 여주시니어클럽과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이 수상했다. 참여 기관 전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또는 현물 보상이 지급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기지역본부 이태영 본부장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총 19개 기관, 약 1,800명 규모로 자원순환 관련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준으로, 노인이 환경 보호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수퍼빈 관계자는 "성과는 어르신들의 성실한 노력과 노인인력개발원·경기도청의 행정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며 "향후 시니어뿐 아니라 베이비부머 은퇴인력, 자활 인력 등 다양한 일자리와 연계해 자원순환 활동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기지역본부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수퍼빈 아이엠팩토리에 방문한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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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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