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잠실대교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쓰러져 60대 작업자가 숨졌다./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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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대교 인근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쓰러져 60대 작업자가 숨졌다.
소방당국은 18일 오후 5시 56분 매몰된 60대 남성 작업자 A씨를 구조했지만 오후 6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19분쯤 송파구 잠실동 공사장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던 27톤 크레인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공사장 작업자 A씨가 크레인에 깔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원 66명과 차량 14대를 투입해 2시간37분 만에 A씨를 구조했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잠실대교 남단 나들목(IC) 연결체계 개선공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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