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하루만···3년 임기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지난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미소 짓고 있다.(사진=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폐지 뒤 새로 설치된 방미통위의 초대 위원장이 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김 위원장은 서울대 법학 석사에 이어 영국 런던정경대(LSE)에서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공법학회 회장, 언론법학회 회장, 인권법학회 회장을 지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