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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옥천행복드림 송년음악회가 오늘(19일)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음악회는 가수 알리, 정동하, 김용빈, 안성훈, 정서주, 배아현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주민들에게 즐거운 연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사전티켓 배부는 군민대상으로 진행된 바 있다. 지난 6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발부 시작 2시간만에 티켓 1700여 장이 전석 매진됐다.
군은 현장에서 티켓을 구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CJB 녹화방송을 통해 충북도 전지역에 공연 현장을 송출할 계획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옥천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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