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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월)

    [천태만컷] 한 해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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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한 해의 끝에서 - 창에 비치는 해가 하루를 천천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많은 일들이 겹쳐 지나갔습니다. 올 한 해가 유독 힘들었던 분들께 말 대신 조용한 위로를 전합니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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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에 비치는 해가 하루를 천천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많은 일들이 겹쳐 지나갔습니다. 올 한 해가 유독 힘들었던 분들께 말 대신 조용한 위로를 전합니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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