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화재.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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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논산시 관촉동 한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수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19일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5분께 충남 논산시 관촉동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 1동(660㎡)에서 화재가 발생, 330㎡와 딸기 배양액 등이 불에 타 46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34명과 소방차 12대를 투입, 20여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당국은 과부하 및 과전류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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