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에 이어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도 박나래 씨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이 불거진 여성에게 진료받았다고 인정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입짧은햇님은 오늘(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글에서 논란의 이 모 씨를 지인 소개로 병원에서 처음 만난 만큼, 의사라고 믿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바쁜 날엔 이 씨가 집으로 온 적도 있다며, 여러 사정을 주의 깊게 살피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면서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에 있던 모든 활동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