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본부장은 강희업 국토부 차관이 맡았고 코레일과 한국공항공사,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등 관계기관과 서울, 인천, 경기도가 참여합니다.
대책본부는 광역전철과 KTX에 동원할 수 있는 대체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열차 운행률을 최대한 유지할 방침입니다.
또 고속·광역·시외·전세버스와 국내선 항공기 등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차관은 이동 수요가 많은 연말 철도파업으로 불편이 우려된다면서,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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