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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넥스텍이 핵융합 기업 관련 이슈가 부각하며 12% 가량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 오전 9시22분 기준 비츠로넥스텍은 전날 대비 12000원(11.88%) 오른 1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회사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rump Media & Technology Group·TMTG)이 핵융합 에너지 기업과 60억달러(약 9조원) 규모의 합병을 추진한다는 밝힌 영향이다.
비츠로넥스텍은 우주항공뿐 아니라 핵융합에너지(인공태양), 플라즈마, 가속기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11월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으며 공모가는 6900원으로 책정됐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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